남광복지관이 영화 데뷔를 했습니다^^

퇴마 무녀굴 촬영팀에서 아름다운 환경의 우리 복지관을 영화촬영의 무대로 삼은거죠!

영화사의 요청으로 개봉하기 전까지는 영화촬영 사진을 올리는 것을 자제해 달라고 하였으나!

8월 20일 개봉~

4월 4일 남광복지관에서 촬영한 일부분 입니다.

(촬영 준비로 분주한 스텝들..)

촬영준비 중인데요. 복지관이 극중에는 성지원이라는 곳으로 새롭게 탈바꿈하여 나왔습니다.

사무실의 분위기가 조금 바뀐 모습이네요

(리허설 중인 주연 배우들..)

사진이 담지 못하는 빛나는 미모, 매력있는 목소리.. '아..역시 배우는 배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념촬영~)

영화 중 원장님으로 나오신 배우분과 부끄럽게 촬영 한컷

단체사진을 찍는 것을 부끄러워 하시던 감독님과도 한컷

주연배우와 단체 컷!!!

 이후 4개월이란 시간이 흘러 19일에 영화사에서 시사회초대를 하여서 단체관람을 하였습니다!

먼저 인증컷!

엔딩크레딧 오른쪽 상단에 '남광종합사회복지관'이라고 로고가 함께 올라오네요~

장소제공에도 떡하니 있는 모습 (2째줄 첫번째)

이걸 찍기위해서 모든 직원들이 기다렸어요. 그리고 엔딩크레딧을 처음 봤다는.... 얘기도 있었네요

p.s 촬영 후 받았던 사인도 함께 인증으로 올려요! 퇴마 무녀굴 대!!!박!!!기!!!원